|
은은한 가야금 소리가 들리는 그 옛날 궁중 같은 분위기의 객실에서 진정한 대장금식 요리를 맛보시고 싶다면, 여기 서울 전경이 한 눈에 내다보이는 남산 자락에 위치한 가야랑으로 오십시오. 개량한복을 맵시 나게 차려 입고 최고의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준비된 저희 40여명의 임직원들이 고객님을 왕처럼 친절하게 모실것입니다.
웰빙 식품 으로 수삼, 자연송이, 신선한 야채, 해산물 등 하루 2차례 직접 운반되는 신선한 재료들을 사용해서 찜, 구이, 절임, 튀김, 조림 등 다양한 조리법을 골고루 사용하여 진정한 대장금 음식의 맛과 정성을 지향하는 저희 음식들은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상견례 자리나 비즈니스 만남, 외국인 초대 자리등에서 한국 고유의 맛과 멋을 소개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가야랑의 궁중 요리들은 전채에서 후식에 이르기까지 그 맛을 충분히 음미할 수 있도록 코스별로 서빙되며, 눈으로 보기만 해도 그 정성을 충분히 알 수 있을 만큼 담음새가 돋보입니다. 한국 전통술은 물론 프랑스, 이태리와 미국, 칠레 등 신세계와인도 와인셀러에 잘 보관되어있습니다. 다소 북적거릴수 있는 입구는 손님들을 위한 대기실로 꾸몄습니다. 식사 전에 리셉션 장소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넓은 홀에 푹신한 의자와 테이블을 마련하여 안락하고, 편안하게 꾸며 놓았습니다
전통 가구와 무형문화제 한상수 선생님의 아름다운자수등 한국의 전통 인테리어를 그대로 재현 하여 상견례나 비즈니스 모임, 외국인 접대 등 격식 있는 자리에 잘 어울립니다.외국인을 위한 별실을 따로 마련하여 테이블과 의자를 놓은 방이 있어 외국 바이어 접대에 불편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저희 가야랑 임직원들은 정성과 품격이 담긴 한국 고유의 궁중요리를 재현하고 현대화한 서비스로 항상 최선을 다해 고객분들을 모시겠습니다. 더 나아가 한국의 멋과 음식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서울의 자랑거리이며 명소로 키워가겠습니다. |
66
